국내에 많은 디스코드 서버들이 존재하지만, 여기서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활성화된 대형 규모의 서버는 극소수입니다. 과연 왜 그럴까요? 지금부터 천천히 하나하나 파헤쳐 봅시다.
디스코드 서버 성장의 첫 걸음 소비층 타겟팅
소비층을 정확하게 타겟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구잡이로 많은 카테고리를 운영하여 짬뽕 서버로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디스코드 서버 운영 전략 단일 카테고리 집중의 중요성
예를 들어 친목, 게임, 커뮤니티, 토론 이런 식의 네 가지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서버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친목과 게임 그리고 토론, 이 세 가지는 확실하게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목과 토론은 채팅 기반과 보이스챗을 반강제하는 반면, 게임의 경우는 보이스챗을 강제합니다.
이런 특성은 여러 가지의 채널과 채팅룸, 보이스챗 룸을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각종 다양한 규칙과 난잡한 서버 인터페이스로 서버 자체가 복잡해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복잡한 서버가 만드는 첫인상의 실패
복잡해진 만큼 신규 유저는 "아 너무 어렵다", "서버가 정리가 안 되어 있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신규 가입 유저를 잡아야 하는 운영진 입장에서, 서버 입장과 동시에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만드는 구조는 완벽한 실패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게 서버 입장과 동시에 약 10초 내에 사용자는 판단을 끝냅니다.
이 판단을 하는 과정에서 복잡성과 난잡함을 느끼는 순간, 곧바로 서버 이탈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확하게 한 가지 카테고리만 타겟팅하여 해당 카테고리에 관심 있는 유저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너무 많은 규칙과 규정은 유저의 피로도를 상당히 높이는 악영향을 끼치며, 이 점 또한 유의해야 합니다.
대게 큰 성장을 이룬 디스코드 서버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히 한 가지의 게임을 타겟팅하여 해당 카테고리의 비공식 대표 디스코드화를 시킨 사례들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가지 세부 카테고리를 타겟팅하여 이를 필요로 하는 유저층을 분석하고 집중 공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디스코드 서버 성장을 결정하는 브랜딩 전략
디스코드 서버 브랜딩 기억에 남는 서버 이름의 중요성
브랜딩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멋있는 이름, 이쁜 이름 물론 다 좋습니다. 하지만 한번 듣고 바로 잊어버리는 어려운 이름은 그저 이쁜 쓰레기일 뿐, 서버 운영에 있어 어떠한 이득도 없는 행동이 될 뿐입니다.
한번 듣고 다음에 한번 더 곱씹을 수 있는 좋은 서버 네이밍이 서버 규모 확장에 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서버 아이콘과 시각적 아이덴티티
서버 아이콘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 서버 아이콘은 유저들에게 있어 그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서버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마련입니다.
AI를 통한 이미지 생성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이보다 직접 서버 아이콘을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깊게 생각해 보고 인상 깊은 아이콘을 도출해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버 이모지, 서버 태그 등등 디스코드의 핵심 꾸미기 기능들을 이용하여 유저의 유입을 만드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버 운영은 단순히 열심히 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어떠한 카테고리를 집중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가능성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디스코드 서버 성장의 핵심 차별화 전략
디코서버 차별화 공급 과잉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차별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디스코드 디렉토리 플랫폼 디코모아의 중소 규모 디스코드 서버는 대부분 친목과 커뮤니티입니다.
공급은 엄청나지만 수요층은 변하지 않는 이런 카테고리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차별화 한 가지뿐입니다.
이 차별화라 함은 좋은 디자인, 친절한 CS 모두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참신한 아이템입니다. 서버가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아이템일수록 서버 유저들의 반응과 활동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디스코드 서버 만들기 익명성을 활용한 컨텐츠 기획
이 방법은 꽤나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디스코드라는 익명성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는 것을 추천합니다.
익명성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꽤나 많습니다. 익명성을 이용한 편한 친구 만들기, 이성 친구 만들기 등등 디스코드의 특성을 살린 아이템을 창출해 내는 방향으로 서버를 운영해야 도태됨 없이 여러 서버와 경쟁하면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디스코드 서버 운영 전략 시장을 읽는 능력
운영진이 꼭 갖추어야 할 것은 이 시장을 제대로 읽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 서버들을 살펴보며 자신의 서버가 무엇이 부족하고 유저들이 어떤 걸 필요로 하는지를 빠르게 캐치해야 빠른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디스코드 서버 성장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
유저와의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을 잘해야 단점은 메우고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서버장, 운영진이라는 완장에 취해 자신만만하게 서버를 운영한다면 반드시 결말은 좋지 않을 것입니다.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신규 유저 이탈 방지 플로우 설계
서버 진입과 동시에 일정 플로우를 그려 놓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말해 서버 입장과 동시에 서버 소개, 다음으로 바로 대화에 참여시켜 이탈을 막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서버에 새로 들어간 신규 유저는 보통 무엇을 해야 할지 전혀 모릅니다. 이걸 최대한 빠르게 캐치하고 이탈하지 않도록 일정 플로우를 구조화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가입인사 → 역할 지급 → 대화 참여, 이런 식의 첫 가입 후 10분간의 흐름을 잡아줘야 합니다.
DM 홍보는 절대 금지
너무 과한 개인적인 연락은 서버 운영에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개인 다이렉트 메시지로 서버를 홍보한다거나, 이탈한 유저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는 식의 문구를 발송하는 것 자체가 유저 입장에선 무조건 부정적인 인상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디스코드 서버 성장의 숨은 무기 서버 부스트
디스코드 서버 운영 전략 부스트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라
서버의 부스트 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게임 관련 서버에서는 서버 부스트 만렙은 대게 필수입니다.
디스코드의 엄청난 장점인 실시간 화면 공유는 게임 유저에게 있어 필수인 기능이기에, 이 화면 공유의 FPS와 화질 개선에 있어 부스트는 반강제적인 선택 사항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점 때문에 대형 서버를 사용하는 유저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 신규 서버 운영진들에겐 마냥 반갑지는 않은 현실입니다.
서버 성장에는 정답이 없고, 본인의 서버 성격과 타겟 유저층에 맞는 전략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른 서버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들어가서 살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됩니다.
디코모아 운영팀
디코모아 플랫폼에서 디스코드 커뮤니티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