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서버 한번 만들어 볼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누구나 빠르고 쉽게 서버를 만들 수 있는 게 바로 디스코드의 장점이니까요.
하지만 만들기 전 한 가지 계획은 세워야 합니다. 어떤 서버를 운영할 건지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카테고리에서 어떤 유저들을 유입시켜 운영을 할 것인지, 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계획 단계에서 정하고 가야만 합니다. 마구잡이로 유저를 유입시키고 목적 없는 유입은 아무래도 서버 성장에 있어 좋은 거름이 되지 못하기 마련입니다. 반드시 서버의 주제를 명확히 하고 정확한 수요층을 타겟팅해야만 좋은 서버 성장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정도의 계획 단계를 거치고 이제 서버를 만들어 봅시다.
디스코드 서버 만들기 첫 번째 서버 네이밍
서버 네이밍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번 듣고 나중에 또 기억할 수 있는 정도의 좋은 네이밍을 하면 당연히 좋겠죠? 하지만 이런 좋은 네이밍을 짓기는 아무래도 쉽지 않기 마련입니다.
엄청난 네이밍을 하기보다 사람들에게 너무 어렵지 않은 정도의 네이밍만 되어도 성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디스코드 서버 이름을 지을 때 주의할 점
절대 네이밍을 지을 때 이상하고 복잡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과한 특수문자는 자제하세요. 오히려 유저들에게 혼란만 주는 악영향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서버 아이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기본 서버 아이콘은 유저들에게 있어 그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서버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마련입니다. 서버의 성격을 담은 아이콘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것만으로도 첫인상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네이밍과 아이콘은 유저가 서버에 들어오기 전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요소입니다. 이 첫인상에서 밀리면 유입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디스코드 서버 만들기 두 번째 역할을 만들자
디스코드에는 역할이란 기능이 있습니다. 역할 기능이라 함은 디스코드 채널 내에서 일종의 권한을 분배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관리자, 유저를 두 개로 분류하여 각각 역할을 지급함으로써 관리자의 권한과 일반 사용자의 권한으로 나누게 됩니다.
디스코드 역할 기능을 활용한 서버 활성화 전략
역할은 단순한 권한 이외에도 여러 기능을 하게 됩니다. 고유의 색상을 부여할 수 있기에 이런 고유 색상은 유저에게 있어 소유욕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 예쁘게 꾸며진 역할을 보면 단순한 본능적인 호기심과 소유욕이 생기기 마련이죠.
이 점을 이용하여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역할을 지급함으로써 서버 활성화에 좋은 영향력을 만들 수 있는 장점으로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역할을 너무 많이 만들면 안 됩니다
다만 역할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유저들이 혼란을 느끼고 서버 자체가 복잡해 보이는 인상을 주기 마련입니다. 적절한 수의 역할을 잘 꾸며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스코드 서버 만들기 세 번째 규칙을 정하자
서버 운영에 있어 명확한 규칙에 의거한 운영은 필수입니다. 운영진의 마음대로 권력을 행사하면 과연 사용자들은 좋아할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디스코드 서버 규칙이 서버 문화가 되는 구조
명확한 규정이 있고 이 규칙에 의거하여 모두에게 공정하고 평등한 운영을 한다면, 이것은 서버 내에 질서와 분위기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영향력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건 단순한 권력의 통제가 아닌 서버 내의 문화처럼 작용하여 유저들의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너무 많은 규칙과 규정은 유저의 피로도를 상당히 높이는 악영향을 끼치며, 이 점 또한 유의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규칙만 간결하게 정리하고, 그 규칙이 왜 존재하는지를 유저가 납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버장, 운영진이라는 완장에 취해 자신만만하게 서버를 운영한다면 반드시 결말은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규칙은 권력이 아닌 문화입니다.
디스코드 서버 만들기 네 번째 채널 구성은 심플하게
서버를 만들고 나면 이것저것 채널을 잔뜩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욕심이 서버를 망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디스코드 채널이 너무 많으면 생기는 문제
신규 유저가 서버에 입장했을 때 채널이 너무 많고 정리가 안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 "이 서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대게 서버 입장과 동시에 약 10초 내에 사용자는 판단을 끝냅니다. 이 판단 과정에서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으면 곧바로 이탈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지, 규칙, 자기소개, 자유채팅 이 정도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으로 시작하세요. 유저가 늘어나면서 필요한 채널을 그때그때 하나씩 추가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서버를 만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습니다.
디스코드 서버 만들기 다섯 번째 서버를 만들었으면 홍보를 해야죠
아무리 잘 만든 서버도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서버를 다 만들었다면 이제 중요한 건 사람을 모으는 것입니다.
디코서버 홍보의 최적 방법 디렉토리 플랫폼 활용
디코모아, 디스보드, 디코올 등등 국내 여러 디스코드 디렉토리 플랫폼을 이용해 서버를 게시해 주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런 플랫폼에 가입 및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주된 목적이 서버 검색이 주를 이루다 보니, 자연스럽게 본인의 서버에 유입되는 최적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서버 소개글을 대충 쓰는 분들이 많은데, 소개글 하나가 유입되는 유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런 각종 외부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활용한다면 이것은 서버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서버를 만드는 건 시작일 뿐이고, 진짜 중요한 건 꾸준히 사람들과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키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어느 정도 세팅이 끝났다면 서버를 등록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디코모아 운영팀
디코모아 플랫폼에서 디스코드 커뮤니티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