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𝔢𝔱𝔥𝔢𝔯𝔬𝔫

B양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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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인류는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 우주 탐사와 생명공학까지 모든 것이 빠르게 발전하며, 인류는 스스로를 자연의 지배자라 여겼다. 기후 위기와 전염병, 자원 고갈조차 첨단 기술의 힘으로 억제되었고, 전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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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인류는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 우주 탐사와 생명공학까지 모든 것이 빠르게 발전하며, 인류는 스스로를 자연의 지배자라 여겼다.

기후 위기와 전염병, 자원 고갈조차 첨단 기술의 힘으로 억제되었고, 전 세계는 어느 때보다 평화롭고 질서 정연해 보였다.

그러나, 그 평화는 너무도 갑작스럽게, 너무도 일방적으로 깨지고 말았다.

2045년 3월 17일, 처음으로 이상한 전조가 포착되었다.

인도양 심해의 해저 관측 기지가 통신을 끊으며 이상 진동을 감지했다고 보고했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단순한 지각 활동이라 치부했다.

그러나 불과 며칠 뒤, 그곳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거대한 물기둥이 치솟고, 땅이 갈라지며, 전례 없는 크기의 생명체가 바다를 뚫고 지상으로 올라왔다.

그것은 괴수(怪獸), 즉 인간의 논리나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거대한 이형 생명체였다.

첫 괴수는 '라우가'라 불리게 되었다.

그것은 크기만으로도 도시 하나를 덮을 수 있었고, 피부는 미사일도 튕겨내는 금속보다 단단했으며, 입에서 내뿜는 에너지 파장은 고층 건물들을 녹여버렸다.

단 몇 시간 만에 인도 남부의 여러 도시들이 지도에서 사라졌고, 이 충격적인 사건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라우가는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일주일 간격으로, 전 세계 곳곳의 대양과 빙하, 사막 깊숙한 곳에서 유사한 괴수들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북극에서는 '프로이게른'이라 불린 얼음 덩어리 괴수가 나타나 캐나다 북부를 초토화시켰고, 태평양에서는 날개를 가진 '아레쿠스'가 하늘을 가로지르며 일본 도쿄를 공격했다.

각 괴수는 생김새도, 공격 방식도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인류의 어떤 무기도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

UN과 주요 국가들은 긴급 연합군을 창설하고 핵무기 사용까지 고려했지만, 핵은 괴수의 외피만을 상처 입힐 뿐이었다.

기존의 인류의 무기는 무의미해졌고, 정부 기관들은 마비되기 시작했다.

도시들은 폐허로 변했고, 인류는 자신들의 오만함을 뒤늦게 깨달았다.

괴수들의 출현은 자연의 역습일까?

지구의 심연에서 깨어난 고대의 존재들일까?

아니면, 인류가 스스로의 손으로 불러낸 재앙일까?

그 기원은 여전히 불명이며, 생존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찾으려 했다.

어떤 이들은 괴수에 대항할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려 했고, 또 어떤 이들은 고대 문명 속에 숨겨진 단서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하나였다.

2050년, 인류는 문명의 정점에서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졌고, 세상은 다시 '생존'을 위한 싸움의 무대로 변해버렸다는 것.

인류는 재앙을 피해 거대한 지하 벙커로 숨어들었고, 잔존 군인들과 일부 과학자, 피난민들은 차가운 벙커에서 괴수들에게 저항하기 위한 수단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때 한 과학자가 의견을 제안하였다.

'논리나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거대한 괴수'를 죽여 연구, 미지한 에너지원을 개발하자라는 의견이였다.

하지만 기존 인류의 무기로 유의미한 피해를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괴수를 죽일지가 문제였다.

시간은 계속 흘러갔고 인류는 점점 절벽 끝으로 밀려났다.

결국 인류는 최악의 시나리오인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인류의 보편적 자치와 윤리를 배제하기로 결정했고, 피난민 일부를 미끼로 만들어 그들에게 남아 있던 모든 폭약을 사용하여 라우가 그들을 삼키는 순간 폭팔은 괴수 내부에서 피해를 주었고 마침내 인류는 최초로 괴수를 죽이게 되었다.

이후 과학자들은 괴수의 시체를 연구하여 미지의 에너지원 '에테르온'을 추출하는데 성공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에게 초자연적인 능력의 힘을 가져다 주었다.

이들을 '에테르니안'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들은 인류를 지키는 최후의 방벽이 되어주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같은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라는 인식이 점점 생겨났고 벙커의 지도자들 또한 강한 힘들 가진 이들을 강압적으로 통제하며 갈등이 점점 피어나고있다.

당신은 어떤 길을 걸어갈겁니까?

에테르니안으로서 부당한 대우에도 인류의 재건을 위해 헌신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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