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소개
2200년대.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기술이 발전된 미래는, 결코 우리가 바라오던 이상향이 아니었다.
고갈되어 가는 자원, 끝 없이 유지되는 전쟁, 인간들의 욕심.
이들은 결국 무얼 만들었을까?
지구를, 생지옥으로 만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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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년, 오존층이 파괴되어 가기 시작하였다.
2327년, 인공 오존층 계획은 전쟁의 화마로 사라졌다.
2334년, 은하계를 돌아보던 탐사선이 마침내 이상향을 찾았다.
2338년, 그렇게 인류 이주 계획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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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X년 말, 마침내 우리는 이상향에 도착을 하였다.
그리고 방주에 타 있던 우리 모두는 깨달았다.
“ 우리는 지옥에서 왔으나 여전히 지옥에 있었으며, ”
“ 결코 지옥을 벗어날 수 없음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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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에 정착하게 된지 한 달, 사람들은 변화를 겪기 시작하였다.
단순한 진화인지, 변이였는지, 축복인지지 당시에는 전혀 몰랐다.
피부가 썩어문드러졌고 형상이 변화하였으며 무언가 크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서, 지구에서는 보지 못하였던 어느 바이러스를 발견하였다.
통칭 ‘ 메모리아 ’ 라고 일컫어지는 벙커를 지었고, 그곳에서 바이러스를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연구원, 광부, 노동자, 모든 이들이 힘을 합치기 시작하였고 새로이 이 지옥에서 살아남고자 하였다.
지옥에 떨어져도 천국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남기 때문일까.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하였다.
어떻게든.
디코모아 한줄평
소규모 커뮤니티로, 꾸준히 멤버들이 접속하는 서버입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서버입니다.
활동 분석
〈 𝙈𝙚𝙢𝙤𝙧𝙮 𝙤𝙛 𝙏𝙧𝙖𝙥 〉은(는) 약 3개월 전에 개설된 서버로, 아직 초기 성장 단계에 있습니다.
현재 52명의 멤버 중 42%가 온라인 상태로, 매우 높은 동시접속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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